[짧은 생활 상식 4줄 코너] / 생선의 신선도 생선 아가미 선홍색일때 신선도 가장 좋아 신선한 생선을 사려면 무엇을 살펴보아야 할까? 우선 살이 단단하고 냄새가 적은 것일수록 신선한 것이다. 반면 눈이 붉고 축 처진 것은 신선하지 않다. 무엇보다도 생선은 아가미 부분을 보면 신선도를 알 수가 있다. 신선한 생선은 아가미가 선홍색인데 비..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10.05.27
녹차를 맛있게 즐기려면 녹차를 맛있게 즐기려면 날씨가 더워질수록 깔끔하고 담백한 녹차 한 잔은 몸과 마음에 기운을 준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차라고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다. 제대로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다. 녹차는 찻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난다. 4월20일 - 5월 10일에 첫물차, 6월 중순 - 6월 하순에 만든 ..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10.05.24
[짧은 생활 상식 4줄 코너] / 김밥용 김 굽지 말라. 김밥용 김 굽지 말라 김은 불에 구우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하지만 아무때나 굽는다고 무조건 김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김밥처럼 만들고 나서 몇 시간 후에 먹는 음식을 할때는 굽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굽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김이 눅눅해져서 맛과 향이 오히려 떨어지..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10.05.19
[짧은 생활 상식 4줄 코너] / 숙성된 고기 선택 충분히 숙성된 고기를 선택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고기는 썩기 직전이 맛있다고 한다. 신선한 동물의 고기는 사후 경직을 일으켜 근육이 딱딱해지고 질겨진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지고, 썩기 직전에는 가장 숙성되어 맛이 좋아진다. 냉장한 후 먹을 경우 쇠고기는 1 - 2주일, 돼지..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10.05.17
[짧은 생활 상식 4줄 코너] /양파, 찬물에서 껍질 벗기고 자르면 안 매워 양파, 찬물에서 껍질 벗기고 자르면 안 매워 양파를 다지면 눈물이 나는데 이거은 양파에 포함딘 유황 성분이 양파를 썰때 증발하면서 눈을 자극하기 때문이 이러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 물질은 물에 녹기 쉬운 성분이므로 참물이나 미지근한 물속에서 껍질을 벗기고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자르면 ..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10.01.18
[짧은 생활 상식 4줄 코너] / 딱딱해진 치즈 딱딱해진 치즈 위스키 몇 방울이면 말랑말랑~~~ 딱딱해진 치즈를 부드럽게 만드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는데..., 우선 딱딱해진 치즈의 자른 부분에 위스키를 몇방울 떨어트린 다음 그릇에 넣고 뚜껑을 덮어 두면 끝. 이렇게 하면 치즈는 더 부드러워짖고 맛도 좋아진다.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10.01.14
[짧은 생활 상식 4줄 코너] / 마늘 식용후 입냄새 없애기 마늘 먹은 입냄새 우유 밀크로 싹~~ 마늘은 항암 효과 등 탁월한 효능이 있는 식품이지만 이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대화 중 마늘 냄새가 날까봐 마늘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싶어도 참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마늘을 먹은 다음 우유를 마시면 냄새가 쉽게 없어진다. 마늘냄새의 원인인 ..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09.12.28
[짧은 생활 상식 4줄 코너] / 풋콩 삶은 뒤 빨리 싞혀야 풋콩, 삶은 뒤 빨리 식혀야 맛도 색깔도 딱! 꼬투리째 딴 풋콩을 삶을 때 소금을 넣어야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다 삶았으면 소쿠리에 담아서 재빨리 물기를 빼고 소금을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펄럭펄럭 부채질을 하거나 얼음을 얹어 놓아서 빨리 식..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09.12.24
과일, 채소 등 저장 보관 방법 오이, 고구마, 토마토, 등 변색 함몰 저온장해로 상온보관해야 특히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생활을 하면서 유익한 정보는 메모를 해 두었다가 적기에 활용을 하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다면 좋을 것이다. 몇가지의 예를 든다면 이런것이 있는데.... 과일 채소는 대..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09.12.23
[짧은 생활 상식 4줄 코너] / 조개관자 조개관자, 생쌀 넣고 끊이면 잘 떨어져 큰 가라비나 대합, 키조개는 폐각근(조개 껍데기를 닫는 근육으로 패주 혹은 조개관자라고 부른다)이 크다. 그런데 요리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폐각근을 껍데기에 남기지 않고 모두 먹고싶어 한다. 그렇다면 조개를 끊일 때 생쌀을 몇 알 넣어보고 끊어보자.. 생활 정보/생활의 정보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