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콩, 삶은 뒤 빨리 식혀야 맛도 색깔도 딱!
꼬투리째 딴 풋콩을 삶을 때 소금을 넣어야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다 삶았으면 소쿠리에 담아서 재빨리 물기를 빼고 소금을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펄럭펄럭 부채질을 하거나 얼음을 얹어 놓아서 빨리 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야 콩이 씹히는 맛도 좋아지고 신선한 녹색을 띄워서 먹음직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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