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으로
세계적인 전위 무용가이자 명상 수행자로도 널리 알려진 저자의 에세이집.
27세의 나이로 무용계에 입문했 다가 33세에 라즈니쉬의 제자로 구도의 춤을 추구하는자유롭고 파격적인 삶의 이야기를 그렸다.
"인생은 환영이다. 이것은 허무주의적인 입장을 담고 있는 말이 아니다. 어떤 것에도 큰 의미가 없다는 뜻이지만, 그래서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을 해도 좋다는 것이다. 자연스런 흐름에 반대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어떤 일에도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자유를 위한 변명, 홍신자-
이 책은..
나의 평가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의 알고 싶으신 분은 한번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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