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하지 않아야 할 7가지 언어 습관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하지 않아야 할 7가지 언어 습관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말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직장에서도 친구를 만나서도 항상 우리는 말을 하고 말을 듣고 산다. 그러나 똑같은 말을 해도 뭔가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확 깨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언어 습관이 중요한 것.. 블로그 문학 산책/좋은 글 2009.07.07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ㅅㅣ련과 아픔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꿈속에 죽음.. 블로그 문학 산책/좋은 글 2009.07.06
백만장자의 마인드 Vs 가난뱅이의 마인드 / 2부 백만장자의 마인드 Vs 가난뱅이의 마인드 / 2부 자신의 삶의 중요함을 인식 VS 자신의 삶의 회의적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VS 돈만을 위해서 일하기 다양한 돈벌이에 대해서 생각 VS 지출할 것에 대해서만 걱정 부자가 되는 신뢰, 자신감 믿음 VS 걱정, 두려움, 의심, 자기 학대 분명한 목표 VS 되는대로.. 블로그 문학 산책/좋은 글 2009.06.23
백만장자의 마인드 Vs 가난뱅이의 마인드 백만장자의 마인드 Vs 가난뱅이의 마인드 / 1부 가치와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VS 가치와 시간을 소홀히 한다. 자유롭게 주고 받는다. VS 주고 받는 것에 인색하다. 마음을 연다 VS 마음을 닫는다. 좋은 일을 기대한다. VS 나쁜일을 걱정한다. 최선을 다한다 VS 적당히 한다. 주변과 협력한다. VS 주변과 경쟁.. 블로그 문학 산책/좋은 글 2009.06.22
파는 파는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 "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 그럼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 한참을 머뭇거리던 며느리 왈..., . . . . . . . . . "네 ..., ~~~ !! 아버님 지는 육체파입.. 블로그 문학 산책/유우머 2009.06.22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속에 줄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 블로그 문학 산책/시(詩) 2009.06.22
생각에 잠겨보며..., 생각에 잠겨보며...,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우니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한 시인은 노래을 했지요 그런가하면 독일 속담에는 사랑과 장미꽂잎은 4월의 날씨처럼 변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렇듯 이 즈음은 변화무쌍한 날들임에 틀림없읍니다. 어쩌면 그렇기에 더.. 블로그 문학 산책/좋은 글 2009.05.14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첫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 두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 블로그 문학 산책/좋은 글 2009.05.14
편히 쉬고만 있었다면 과연 이 만큼 올수 있었겠는지..., 편히 쉬고만 있었다면 과연 이 만큼 올수 있었겠는지 때로 삶이 힘겹고 지칠때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걸어온 길을 한번 둘러보라. 편히 쉬고만 있었다면 과연 이 만큼 올 수 있었겠는지. 힘겹고 지친 삶은, 그 힘겹고 지친 것 때문에 더 풍요로올 수 있다. 가파른 길에서 함숨 쉬는 사.. 블로그 문학 산책/좋은 글 2009.04.22
봄길 / 정호승 봄 길 / 정 호 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 블로그 문학 산책/시(詩)와 음악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