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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하지 않아야 할 7가지 언어 습관

인생은 다 그런거야 2009. 7. 7. 16:14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하지 않아야 할 7가지 언어 습관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말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직장에서도 친구를 만나서도 항상 우리는 말을 하고 말을 듣고 산다. 그러나 똑같은 말을 해도 뭔가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확 깨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언어 습관이 중요한 것이다.

 

백지연은 자신이 쓴 "성공을 부르는 힘" 이란 책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하지 않아야 할 언어 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다. 말할때마다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참고하면 "나도 좀 있어보이는 사람처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몇구절을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 하는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 된다.

 

모르는 것은 일단 덮고 넘어간다.

잘 모르는데 설명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무시당할까봐 쑥스러워 등의 이유로 넘어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더 큰 실수를 부를 수 있다.

 

 이유를 밝히지 않고 맞장구를 친다.

왜 좋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가 서지 않는다면 남의 의견에 함부로 동조를 하거나, 맞장구치지마라, 일이 안풀이면 번명이나 원망의 대상에 당신마져 포함될수 있다.

 

 "Yes" 라는 답을 얻고서도 설득하여 한다.

동조와 허럭을 받아낸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하려 들지 말라. 애써 당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재차 동조를 구하는 것은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심하다는 인상만을 남길 뿐이다.

 

 "죄송해요"를 남용한다.

습관적인 죄송 은 배려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내가 무관심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스스로 함정에서 빠지게 하는 말 "그럼 제가 해 볼게요"

조직내에서 가장 끔직한 상황은 공식화되지 않은 책임을 수행해야 될 때이다. 당신이 당신 업무 외적인 일에 자주 나산다면 조직은 그걸 당연시 하게 된다.

 

 부정적인 의견을 되묻는다.

조직내에서는 업무상 의견차가 있을 수도 있고 당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상대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부정적인 세력들에 대해 "왜요", 워가 잘못됐죠"하고 되묻지 말라. 슬데없는 감정 노출로 경계심을 살 필요없이 결과로만 말하면 될 일이다.

 

 

                                                    잠시머무는 임진강변에서   이공공구년 칠월 칠일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