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다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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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이야기 / 월드컵

인생은 다 그런거야 2010. 6. 9. 20:02

 

축구공 이야기

 

 

1970년 멕시코 월드컵<멜스타>

우리눈에 가장 익은 공. 검정 오각형과 하얀 육각형이 조화를 이룬 우리 눈에 익은 현대 축구공의 표본

 

1974년 서독 월드컵,멜스타/칠레>

델스타와 함께 칠레도 공인 받았지만 기본적인 성능이나 디자인 별 차이 없음.

 

1978년 아르핸티나 월드컵<탱고>

탄력과 회전력을 높인 탱고 등장. 가죽만이 아닌 폴리우레탄을 합성하여 인조 피혁 사용.

 

1982년 스페인 월드컵<탱고 에스파냐>

최초의 방수 가죽 사용. 기존 탱고에서 탄력과 회전력을 더함.

 

1986년 멕시코 월드컵<아즈테카>

최초로 인조 피혁 사용.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투르스코 유니코>

완전 방수에다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공.

 

1994년 미국월드컵<퀘스트라>

반발력과 회전력이 더욱 좋아진 공. 탄력 또한 상승함.

 

1998년 프랑스월드컵<트리콜로>

최초의 컬러 축구공. 미세한 기포층을 만들어 속도와 회전력을 고르게 함. 회전력 또한 크게 향상...,

볼의 컨트롤 속도 크게 좋아짐.

 

2002년 한일월드컵<피버노바>

눈부시게 진화하는 축구 테크놀로지의 상징. 3차원적 기능성을 가지도록 하여 공의 진행 방향, 정확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공의 원주율과 에너지 호환을 일정하게 유지토록 함.

 

2006년 독일 월드컵<팀가이스트>

축구공의 페널을 14개 조각으로 대폭 줄임으로써 한차원 높은 볼 콘트롤과 킥, 드리블 모든 기존의 공을 뛰어 넘음.

 

2010년 남아공월드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