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 인생의 삶의 아무것도 모르는 젊음시절 서로의 아름답고 청순한 꿈을 꾸며 주고 받는 빛바랜 빨간 우체통입니다. 비록 그 시절에는 인터넷도 없고 시골의 가정집에 전화 다이얼도 있을까 말까한 시절 유일한 빨간 우체통만이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던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의 시절이었습니다. (중략) .. 옛 추억/빛바랜 연애편지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