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변에서 희망을 되새기다. 임진강변에서 희망을 되새기다. 자유로와 임진강을 따라 복동쪽으로 이어지는 국도 37번 국도는 통일을 향한 길목인 파주로 향하는 길이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남짓이면 다다르는 이곳의 분단의 아품과 통일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해져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한강을 따라 시원하게 쭉 .. 여행 정보/길따라가는네바퀴세상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