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모임

행복한 모임

 

 

모임에는 여러가지 모임이 있습니다.

곧 만남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모임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떤한 모임에 참석하는냐에 따라 미래는 물론이거니와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 나간 사람이라고 하지만 잘 못된 모임에 한 번 참석하였다가 발목을 잡히는 경우도 있고, 또한 영원이 잊지 못할 아픈 기억을 남기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모임은 함부로 가져서도 안되고 아무 모임이나 참석을 하여서도 안 됩니다. 모이는 내용에 있어서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여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반면에 행복한 모임이란 만나면 좋고, 헤어지기 싫고 다시 만나보고 싶고,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를 나누며 전혀 부담이 없이 모이는 모임이야말로 행복한 모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곧 누군가의 좋은 영향력을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행복한 모임을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친다면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되어 수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 행복한 모임의 주체자가 됩니다. 곧 나를 만나면 행복할 수 있을 정도의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