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플렉서블 나노전력발전소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금오공과대학교 신소재 시스템공학부가 미래 신방식 모바일 에너지 저장 장치·센서로 주목받는 ‘투명한 플렉서블 나노전력발전소자’를 공동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연구는 삼성전자와 금오공과대학이 지난해부터 산화아연 (ZnO) 나노막대기를 이용한 ‘신방식 모바일 .. 일반자료실/시사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