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식 할머니 신식 할머니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다섯 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 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 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할머니가 노인정에 가서 물었다. <할머니> 연필이 영.. 블로그 문학 산책/유우머 2009.09.2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속에 줄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 블로그 문학 산책/시(詩)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