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예타 통과 내년초 기본계획 수립..수도권 동북·남부 교통여건 개선 기대 경기 수원과 양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건설사업이 탄력받고 추진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GTX C 노선(양주 덕정∼경기도 수원 74.2㎞) 건설 사업이 최근 재정 당국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C.. 일상/일상적인 일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