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파는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 "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 그럼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 한참을 머뭇거리던 며느리 왈..., . . . . . . . . . "네 ..., ~~~ !! 아버님 지는 육체파입.. 블로그 문학 산책/유우머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