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tudio 사용 실전편

 

 

R-Studio 사용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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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실수로 사용하고 있던 자료의 손실이 있을 경우 자료를 복구하는 툴(파이널 데이터, R-Studio, File Scavenger, Power Data Recovery, diskgenius[디스크 천재, 원반천재] 등)로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이 사용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R-Studio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복구하는 방법을 알아 본다. 참고로 사용하고 있는 하드디스크를 포맷, 파티션 등의 작업을 하였을 경우에는 가지고 있던 자료를 복구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복구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컴퓨터에 설치를 한다.(여기서는 R-Studio 설치)

 

 

2. 실행 메인 프로그램에서 장치 디스크의 목록에서 복구할 디스크나 파티션을 먼저 선택하고 선택된 목록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컨트즈 메뉴가 나타납니다.

 

 

 

3. 컨텍즈 메뉴중에서 Scan(검색) 항목 메뉴를 선택하고 클릭합니다.

 

4. 여러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Scan 창이 열립니다. 가장 먼저 File System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불필요한 파일 시스템을 제외시킵니다. 그중 Ext3FS, UFS는 일반 유저들이 자주 쓰는 파티션이 아니므로 스켄 시간의 단축을 위해 체크를 꺼주는게 좋습니다.

 

5. 기타 Advanced의 메뉴버튼을 클릭하여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기본적으로 체크되어있는 기본값을 사용하고 메뉴의 Scan(검색) 버튼 메뉴를 클릭하면 복구를 위한 자료를 검색하게 됩니다.

 

 

6. 스켄이 완료가 되었으면 Recognized의 항목을 선택하고 더블클릭합니다.

7. 지워진 폴더와 현재 존재하는 폴더와 파일들이 목록이 나타납니다. 나타난 목록중 빨간 X자로 체크되어 있는 것은 존재하던 자리에 이미 다른 파일들이 오버라이트된 부분이므로 자료 복구가 잘 안되는 파일들입니다.

 

 

 

 

8. 폴더의 목록중에서 파티션을 선택하여 전체를 복구하거나 또는 복구할 항목들을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고 메뉴중 Recover 의 메뉴를 눌러 진행을 하거나 프로그램의 상단 메뉴 recover(항목 복구)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복구를 진행합니다.

 

 

 

 

9. recover 버튼을 누르면 recover 창이 열리는데 복구하여 저장될 폴더를(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할 부분은 복구할 파티션의 이외의 다른 드라이브나 폴더에 선택) 선택하고 각종 옵션을 필요 조건에 맞게 선택을 하고 OK 버튼을 클릭하면 복구가 됩니다.

 

10. 복구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