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쩍 국민학교 다닐때 말뚝박기 놀이 많이 했는데..., 가위 바위 보!
지금은 MP3음악을 들으며 컴퓨터 게임이나 닌텐도 게임을 줄기지만....,
먹고살기 힘들어던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소달구지 끌을때
타던시절이 그립다.
지금이야 생활이 윤택해서
빠른 KTX 타고 서울부산을 하루에 왔다갔다 할수 있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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